김예령남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의 맛' 김예령, 사위 윤석민과 등장 "55살 돌싱" 배우 김예령이 가족들과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함진 플렉스', 김예령과 김수현, 윤석민 부부의 '새 가족의 맛'이 펼쳐져 편안한 가족 예능의 정석을 알리며 화요일 밤의 마지막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로운 멤버로 올해 55세 29년 차 배우 김예령이 등장했다. 동안 외모와 철저한 관리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예령은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이자 메이저리거 윤석민의 장모이자 두 손자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딸 김수현은 대세 배우인 신혜선의 절친이자 문근영을 닮은 청순한 미모를 지닌 것은 물론 뛰어난 요리 솜씨로 화제를 모았다. 엄마의 냉장고에 반찬을 채워주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