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신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제원子' 노엘, 방송서 못본다…시민폭행 논란과 무관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이 신곡을 발표한다. 그러나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노엘은 29일 새 EP앨범 '21 S/S'를 공개한다. 하지만 방송 스케줄은 전혀 없다. 다만 최근 불거진 폭행 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애초부터 방송활동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노엘은 최근 시민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부산 서면 도로에서 행인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폭행)로 노엘과 그의 지인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엘과 지인은 2월 26일 오전 1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도로에서 행인 A씨를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노엘이 '내가 누군지 아냐', '계좌 불러라', '돈 줄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