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뽕숭아학당’ 임영웅, 모교 경복대학교 방문 가수 임영웅이 모교인 경복대학교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서 저번에 봤던 친구들이랑 아카펠라 연습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왔다”고 설명했다. 학교를 찾은 임영웅은 잔디 깔린 추억의 운동장과 학교 안에 걸린 자신의 현수막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연습실에 들어온 임영웅은 능숙한 피아노 실력을 드러내 환호성을 받았다. 이어 임영웅과 친구들은 아카펠라 선곡 회의에 나섰다. 이후에도 친구들과 만난 임영웅은 웃음기 쫙 뺀 진지한 연습 시간을 가지며 열정을 불태웠다. '뽕숭아학당' 지승현, 영탁 은인으로 등장..임영웅, 눈시울 붉힌 이유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추석 특집으로 특별히 고마운, ‘소중한 은인’을 소개한다. 30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21회에서는 ‘미스터트롯’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생에 있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은혜 갚은 F4’를 완성, 안방극장에 풍성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에 각각의 은인들이 나올 때마다 높은 텐션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장민호는 은인으로 트롯맨 F4 모두와 인연이 깊은 이를 초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임영웅은 "평소 활동하면서 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장민호는 트롯 가수로 갓 데뷔했을 당시, 100명 중 99명이 안 된다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