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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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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예령, 사위 윤석민과 등장 "55살 돌싱" 배우 김예령이 가족들과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함진 플렉스', 김예령과 김수현, 윤석민 부부의 '새 가족의 맛'이 펼쳐져 편안한 가족 예능의 정석을 알리며 화요일 밤의 마지막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새로운 멤버로 올해 55세 29년 차 배우 김예령이 등장했다. 동안 외모와 철저한 관리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김예령은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이자 메이저리거 윤석민의 장모이자 두 손자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딸 김수현은 대세 배우인 신혜선의 절친이자 문근영을 닮은 청순한 미모를 지닌 것은 물론 뛰어난 요리 솜씨로 화제를 모았다. 엄마의 냉장고에 반찬을 채워주고..
홍현희 남편 제이쓴 키 몸무게 나이 차이 재산 수입 연봉 출연료 광고비 직업 집 아파트 인테리어 빌딩 건물 부동산 소속사 방송 아내의맛 학력 홍현희 홍현희 나이 : 1982년 5월 10일, 39세 홍현희 키 : 155.1cm, 66.4kg 학력 : 영동여자고등학교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블리스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7년 SBS '웃찾사' @제이쓴 본명 연제승 출생 1986년 12월 27일 국적 대한민국 신체 184cm, 74kg, A형 홍현희가 아내의맛을 통해 임장 후, 매입한 건물은 마포구에 위치한 구옥건물입니다. 홍현희 건물명의는 남편인 제이쓴과 정확한 5:5 공동명의라고 하는데요. 방송에 마포구의 어떤 동인지 나오지 않아, 정확한 건물가격을 알 순 없지만 마포구에 이정도의 평수의 구옥이라면 최소10~20억은 할것 같네요 홍현희가 실거주중인 아파트는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상록타워입니다. 포스코에서 직원용 아파트로 건설한 상록타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