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자기관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참시' 안현모 "방탄소년단 빌보드 생중계, 하루 10시간씩 공부" '전지적 참견 시점' 안현모가 열정 넘치는 뇌섹녀 일상을 공개했다. 6월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58회에서는 만능 뇌섹녀 안현모의 놀라운 일상과 돌아온 역주행돌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어로 명상 수련을 한 뒤, 방탄소년단(BTS)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폭풍 운동을 이어갔다. 뒤이어 등장한 남편 라이머는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라이머는 “헤어 메이크업을 해야겠다”라며 아침부터 미용실에 다녀와 안현모를 당황하게 했다. 생얼로 카메라 앞에 선 안현모와 달리 풀메이크업으로 나타난 것. 매니저는 “안현모 형수님은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는데 라이머 대표님은 신경 쓰신다”라고 제보해 폭소를 선사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