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인스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이프릴 왕따설 결국 법정에서 가려진다 인기 걸그룹 에이프릴 현 멤버 채원과 예나가 "에이프릴 내에서 폭언, 폭행, 왕따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도 왕따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왕따설을 주장한 가운데서다. 오늘 18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는 "(전 멤버 이현주의)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DSP는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에 이현주씨와 그 측근들이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해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으로 멤버들과 회사는 정신적 고통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다"고 강조했다. DSP측은 사법기관의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멤버 채원도 본인의 SNS에 "저는 단 한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