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수진학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자아이들 수진 비공식 학폭위 열려 추가폭로 나왔다!” 학폭(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학창시절 수진의 '비공식'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가 열렸다는 폭로가 추가로 나와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자아이들 수진 와우중학교 동창입니다, 제가 목격한 만행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등본과 주민등록증, 졸업 앨범 등으로 수진과 동창임을 증명한 후 "수진과 피해자가 대면했다는 기사를 접한 후 잡아떼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났다"며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글쓴이는 "수진의 입장문을 보고 하나 하나 반박하겠다"며 "학창시절 수진이 눈에 띄는 아이였던 이유는 일진이었기 때문이고,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일진 집단 분위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