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옥빈·김준혁 '다크홀' 편성변경, 금토극으로 지상파와 전면전 OCN ‘다크홀’이 편성을 변경해 지상파 드라마들과 전면전에 나선다. 이 가운데 김옥빈과 이준혁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OCN 새 오리지널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20일 공개된 ‘다크홀’ 메인 포스터 2종은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끝까지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할 이화선(김옥빈)과 유태한(이준혁)의 생존의 시대를 담고 있다. 기묘한 연기로 뒤덮인 무지시에서 연기를 마신 시민들은 변종인간으로 변했고, 도시는 순식간에 빛을 잃었다. 그렇게 통제불능이 된 그곳에 화선과 태한이 섰다. 연기를 마시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변종인간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무기를 든 상황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