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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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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모교 경복대학교 방문 가수 임영웅이 모교인 경복대학교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이 모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서 저번에 봤던 친구들이랑 아카펠라 연습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왔다”고 설명했다. 학교를 찾은 임영웅은 잔디 깔린 추억의 운동장과 학교 안에 걸린 자신의 현수막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연습실에 들어온 임영웅은 능숙한 피아노 실력을 드러내 환호성을 받았다. 이어 임영웅과 친구들은 아카펠라 선곡 회의에 나섰다. 이후에도 친구들과 만난 임영웅은 웃음기 쫙 뺀 진지한 연습 시간을 가지며 열정을 불태웠다.
'뽕숭아학당' 지승현, 영탁 은인으로 등장..임영웅, 눈시울 붉힌 이유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추석 특집으로 특별히 고마운, ‘소중한 은인’을 소개한다. 30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21회에서는 ‘미스터트롯’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가 인생에 있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은혜 갚은 F4’를 완성, 안방극장에 풍성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트롯맨 F4는 ‘뽕숭아학당’에 각각의 은인들이 나올 때마다 높은 텐션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특히 장민호는 은인으로 트롯맨 F4 모두와 인연이 깊은 이를 초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임영웅은 "평소 활동하면서 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장민호는 트롯 가수로 갓 데뷔했을 당시, 100명 중 99명이 안 된다고..
미스터트롯, 태권트롯 나태주, 전북 아태마스터스 홍보대사 위촉 더보기 미스터 태권트롯 나태주가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얼굴이 됐다.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송하진)는 지난 25일 미스터 태권트롯으로 유명한 가수 나태주(30)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나태주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동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나태주는 지난 2018년 국가대표로 대만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자유품새 부문에서 최우수 선수상 및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화려한 태권도 공연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위촉식에서 나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