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세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다해♥' 세븐, 사랑꾼 일상 대공개…"볼수록 매력" 전지적 참견 시점' 세븐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167회는 수도권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날 세븐의 매니저는 세븐에게 7분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전화를 걸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매니저에게는 '숫자 7 강박증'이 있었던 것. 매니저는 "5분에 전화할 수 있지만 7분에 전화하면 희열이 느껴진다. 알람도 7분에 맞춘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매니저는 "세븐 형에게도 7 강박증이 있다. 사는 곳도 7층이고, 데뷔일도 7월7일"이라고 전하기도. 심지어 이날 세븐은 셰이크를 만들 때도 대추 7개를 갈아 MC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세븐은 "어렸을 땐 숫자 7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사지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