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뷔열애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탄소년단 뷔, 재벌 딸과 열애설에 불쾌한 심경..."한심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본명 김태형, 26)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딸과 열애설에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뷔는 15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한심하다.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욱'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에 수록된 곡으로, 익명성에 숨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또 다른 글에서는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것"이라며 "뒷목 조심하라. 푹푹"이라고 적었다. 뷔의 이 같은 글은 전날 제기된 열애설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 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 부부의 딸과 교제 중이라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