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25)와 싱어송라이터 크러쉬(29)가 열애 중이다.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도 같은 입장을 내놨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음악 작업을 함께했다. 조이가 크러쉬의 싱글 프로젝트 '홈메이드' 첫 곡인 '자나깨나'를 피처링했다.
조이는 앞서 5월 솔로 데뷔한 데 이어 최근에는 1년 8개월 만의 레드벨벳 완전체 앨범 '퀸덤'을 내고 활동하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11월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반응형
'스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미려+정성윤 가족, 두리랜드 찾았다...임채무 “운영빚만 150억” (0) | 2021.09.08 |
---|---|
'이다해♥' 세븐, 사랑꾼 일상 대공개…"볼수록 매력" (0) | 2021.08.30 |
'홍성흔♥' 김정임 "'살림남2' 합류, 현실적인 가족 모습 보여드리고파" (0) | 2021.08.23 |
배다해 “페퍼톤스 이장원과 오는 11월에 결혼” (0) | 2021.08.16 |
송종국 "자연인 생활 이유? 이혼 후 사라지고 싶었다" (0)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