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소식 (1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밀의 남자' 이루, 다시 살아 돌아왔다 ‘비밀의 남자’ 이루가 돌아왔다. 지난25일 방송된 KBS.2TV일일드라마 ‘비밀의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 한유라(이채영)의 전 남자친구 최준석(이루)이 재등장 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최준석(이루)은 방송국 라디오 PD였다. 한유라(이채영)는 최준석(이루)을 부자로 착각해 접근했고, 그와 사랑에 빠져 아이까지 임신했지만 빈털터리라는 사실을 알고 냉정하게 외면했다. 사고를 당했던 최준석(이루)은 죽은줄 알았지만 이태풍(강은탁)과 마찬가지로 살아 돌아오며 한유라(이채영)에게 새로운 고비를 예고했다. 최준석(이루)의 재등장으로 올해 2020년을 마무리하는 연말부터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과연 비밀의 남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더욱더 사로잡.. 나혜미, 유부녀 맞나요…♥12살 연상 에릭이 반한 여신 비주얼 배우 나혜미가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따뜻.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패딩을 착용한 채 수줍게 웃고 있는 나혜미 모습이 담겼고, 누리꾼들은 그를 누가 유부녀로 보겠냐며 비주얼에 감탄했다. 또한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을 보며 에릭이 반할만하다고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나혜미는 12살 연상인 신화 에릭과 2017년 7월 결혼했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 중이다. 태연 측 "라비와 열애 NO,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공식] 그룹 소녀시대 태연(본명 김태연·31)과 그룹 빅스 라비(본명 김원식·27)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태연과 라비의 열애설 관련 "두 사람은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친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며 "열애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는 태연과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라비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께 성수동 위치한 태연의 집에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갔으며, 1시간 뒤에 함께 외출에 나섰다. 라비는 태연과 선릉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 채널은 태연과 라비는 2019년 12월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장민호 키 몸무게 나이 재산 출연료 고향 학력 팬카페 장민호 나이 1977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2살 입니다. 본명은 정호근으로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고,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 한 것으로 나옵니다! 어머니의 경우 김화자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 음악을 하면서 아픔을 치유했다고하죠. 장민호 나이 20살에 데뷔를 했으며, 데뷔를 한지는 20년이 넘었습니다. 미스터트롯에 나오기 전 부터 #장민호펜카페 개설되어 있을 정도로 40-50대에게는 유명했습니다. 이후 미스터트롯에 출연을하여 더욱더 입지를 굳혔다고 할 수 있죠. 장민호 나이 42살이다보니 결혼을 했거나 혹은 #장민호이혼 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장민호 결혼 하지 않았고 수영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가수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너무 잘생겨.. 영지, "노래하고 싶어서 왔다" 트로트 도전→ 임영웅 "내 영원한 스타" 18년차 가수 영지가 트로트에 도전, 올하트를 받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영지는 "'힘들어? 힘들면 힘들다해. 아프냐? 아프면 아프다해라' 트로트는 제게 이렇게 말해주는 음악이다. 노래하고 싶어서 왔다. 트로트와 오늘부터 1일 하고 싶은 데뷔 18년 차 가수 영지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임영웅은 영지와의 인연을 전했는데, 영지는 "제가 대학 첫 강의를 나갔을때 첫 제자가 임영웅이였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저에게 영지 교수님은 영원한 제 스타시다. 여기에 나오실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다"고 말했다. 10년 전 교수와 제자의 관계에서 10년 후인 지금 마스터와 참가자로 만난 두 사람. 영지는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 "상복 없었는데…" 김숙, 데뷔 25년 만에 'KBS 연예대상' 대상 영예 “상복이 없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으려고 그랬나봐요.” 개그우먼 김숙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품었다. 김숙은 24일 오후 8시 3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올해 김숙은 ‘배틀트립’, ‘악인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옥탑방의 문제아들’, ‘비움과 채움 - 북유럽’ 등 다수의 KBS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볐다. 김숙은 그 공을 인정받아 함께 대상 후보에 오른 김종민, 샘 해밍턴 가족, 이경규, 전현무를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상파 3사를 통틀어 대상을 받은 것은 1995년 KBS 12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25년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트로피를 받은 김숙은 “너무 감사하다. 진짜 .. 강예빈, '미스트롯2'서 음치·박치 무대로 역대 최저 하트…박선주 '언짢' 배우 강예빈이 '미스트롯2'에 도전했다가 역대 최저 하트를 받았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강예빈이 직장부 참가자로 무대에 올라 마스터 오디션에 나섰다. "17년차 방송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강예빈은 홍진영의 '오늘 밤에'를 선곡해 안무와 함께 노래를 선보였다. 나이를 잊은 미모로 눈길을 끈 강예빈은 불안정한 음정과 흔들리는 발성으로 부족한 노래 실력을 보였다. 강예빈의 노래에 심사위원 박선주는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강예빈의 노래 영상에 '아무도 모르고 싶은 음치 박치 몸치 건치'란 자막을 표시했다. 이날 강예빈은 단 4개의 하트를 받으며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워 탈락이 확정됐다. 유아인, 금연 선언 배우 유아인이 금연을 선언했다. 유아인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처음이었나. 그때는 똥폼이었지. 간지럽지. 맛있어지더라. 그러니까 숨을 좀 내쉬는 것 같았지. 17년 폈나. 아이고 냄새야. 근데 이게 또 그립겠지? 그래도 해볼래. 콜록콜록. 빠잉 담배”라며 금연을 선언했다. 이어 “2021년엔 금연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건강해지자. 건강하게 나를 가꿀 거야. 담배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지. 축하해 줘.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움직일게”라면서 “더 잘 쉴 거야. 어디갔니 인스타잼도 다시 찾을 거다! 계속 노잼이면 틱톡으로 갈아탈 테다. 몰라 모르겠다. 언젠간 하겠지. 지금 난 이게 편해. 축성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그는 “저의 (연초) 흡연을..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3 다음